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7/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발열 심화 및 메인보드 고장 논란 ==== 2018년 8월 31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022000017.HTML|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발열, 무한부팅, 메인보드 고장]] 증세가 발생한다는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말하자면 발열이 심해지고 무한부팅이 여러차례 발생하고 프리징 현상이 생기면서 그에 따라 메인보드까지 고장이 발생한다는 것. 또한 메인보드 고장으로 교체를 요청했을 때 무상 교체가 아닌 유상 교체로 진행되어 메인보드 교체 비용인 2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 해당 논란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론화 되기 직전 한 유저가 [[https://cafe.naver.com/samsungs7up|피해자 모임 카페]]를 개설했고, 이틀만에 해당 카페 회원수가 1,200명을 넘어선 상태이다. (2019년 10월 현재 3,000명을 넘어선 상태이다.) [[LG전자]]의 [[LG G4|G4]], [[LG V10|V10]], [[넥서스 5X]]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전적이 있으나, 파손 및 침수 상황이 아닐경우 메인보드 불량시 기간이랑 횟수 제한없이 깨지지만 않았다면 메인보드 무상 교체를 해주는 중이다. [[LG전자]]에 이어 [[Apple|애플]] 또한 최근부터 [[iPhone 8]] 일부 모델에 있는 메인보드 불량에 대해 무상 리퍼를 지원함으로써 아직도 무상 교체를 진행하지 않는 [[삼성전자]]랑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단, LG의 경우 G3 시리즈나 G5의 무한부팅은 메인보드 무상 교체를 진행하지 않고, 애플의 경우 iPhone 7의 무한부팅은 무상리퍼를 진행하다가 유상리퍼로 돌렸다.] [[https://cafe.naver.com/samsungs7up/421|삼성 멤버스에서 'S7'을 검색하면 게시글이 표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https://community.samsungmembers.com/ko_KR#/search?searchKeyword=S6&categoryId=1&page=1|S6로 검색했을 때]]와 다르게 [[https://community.samsungmembers.com/ko_KR#/search?searchKeyword=S7&categoryId=1&page=1|S7으로 검색]]하면 단 1건도 검색 결과가 표시되지 않고 있다.] 이후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http://bbs.ruliweb.com/mobile/board/1004/read/2144790|#]] 다만, 발생이 일어난 제품들의 구입 시기가 대부분 2016년 내지는 2017년 3월 사이인 것으로 볼 때 기기 자체의 결함이 이제서야 나타난 것이던가 기기 노후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LG전자 스마트폰들도 마찬가지다. LG전자의 경우 해당 기기가 제조된지 약 1년이 경과하면 메인보드가 죽는 문제가 있었다. 처음에는 유상수리로 진행했으나, 해당 방침을 철회하고 무상수리 및 수리비용 환불을 진행했다. 또한 기기 크기 탓인지 S7이 S7 엣지보다 발생 확률이 더 높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이다. 그리고 오레오가 아닌 마시멜로랑 누가일때도 메인보드 불량 증세가 일어났던 전적이 있다. 단, 마시멜로와 누가 시절에는 오레오 초기 펌웨어 업데이트 당시만큼 많은 기기가 불량이 생기진 않았다.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https://cafe.naver.com/develoid/820939|문제 없다고 판정]]이 났다고 한다. 또한, 해외에서도 잇다른 고장 보고가 나타나고 있지만, 삼성전자에서는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30133|표본이 없어 분석을 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표본을 제공하겠다고 했으나, 삼성전자는 표본 제공받는거를 거부했다고 한다.[[http://naver.me/GaYTODFK|#]] 결론적으로 2021년 시점에서 밝혀진 결말은, 원인은 불명이나 S7 시리즈의 일부 물량이 PMIC의 냉납 결함이 내재된 채로 생산되었으나 당시에는 해당 문제를 발견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출고가 되었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발열로 인해 PMIC의 냉납 결함이 심화되어 기기 이상이 발현되는 시기가 우연히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 시기와 맞물렸고 마침 오레오 초기 펌웨어가 누가 펌웨어 대비 발열도 심하다 보니 대량으로 메인보드 고장 증상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https://blog.naver.com/apphd/221382246951|#]] 2020년 시점에서는 결함을 가진 대부분의 기기가 이미 고장이 났기 때문에 중고 매물에서 불량이 나타나는 사례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이와는 별개로 피해자들은 결국 집단 행동에도 나서지 못하고 아무 보상도 받지 못했다. 2021년 현재도 삼성전자는 여전히 불량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유상 수리가 불가피하다. 여담으로 [[갤럭시 S4 Active]]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당시 펌웨어의 문제로 LCD 디스플레이에 잔상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으나, 삼성전자에서는 일부의 문제라면서 해당 문제로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환불을 하지 않은 전적이 있다. 동일한 문제가 [[갤럭시 노트7]]과 [[노트 FE]]에도 있는 것으로 보아 엑시노스 8890을 사용한 기기의 PMIC 자체의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